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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신도시 역세권 아파트...교통망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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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주권·통합 정부 될 것…주요 공직자 국민추천제 활성화"
(주) 한화 건설부문, ‘도마 포레나해모로’ 관심 집중


(주)한화 건설부문이 대전 서구 도마동 일원에서 HJ중공업과 공동으로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해 역세권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도마네거리에 신설될 예정인 도마역(가칭)과의 근접성으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규모로 총 818세대가 조성되며, 이 중 568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다양한 면적대의 세대를 제공하며, 남향 위주의 설계와 넓은 동간 거리, 편리한 실내 구조 등으로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첨단 시스템 창호와 고급스러운 내부 디자인이 적용된다.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주요 도로와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대전서남부터미널과 KTX서대전역 등도 가깝다. 인근에는 다양한 학교와 자연환경,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대전 유성구에 조성될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의 근접성으로 추가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포레나’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2027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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