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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브라질의 이상기후로 인해 커피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원두 값이 큰 폭으로 오르자 인스턴트 커피 믹스 제품도 가격 조정에 나섰다. 동서식품은 맥심·카누 등 커피 제품 출고 가격을 평균 7.7% 인상하기로 했다. 사진은 25일 서울의 한 대형 마트 커피 진열대에서 소비자가 커피를 고르는 모습.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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