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이탈리아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제안 받았던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도 공간도 열심히 달린 만족스러운 상반기!!! 더 만족스러울 하반기를 위해 전기 홍카를 만들어 봐야겠다!!! 완성되면 떠나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노홍철은 자신이 만족할 만한 신차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특히 2개월 만에 10kg를 감량해 놀러움을 안겼던 그는 보라색 레깅스를 착용한 채 멋스러운 차에 시승하는 등 자유로운 삶을 만끽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소통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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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홍철 SNS |
이탈리아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제안 받았던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도 공간도 열심히 달린 만족스러운 상반기!!! 더 만족스러울 하반기를 위해 전기 홍카를 만들어 봐야겠다!!! 완성되면 떠나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노홍철은 자신이 만족할 만한 신차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특히 2개월 만에 10kg를 감량해 놀러움을 안겼던 그는 보라색 레깅스를 착용한 채 멋스러운 차에 시승하는 등 자유로운 삶을 만끽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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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홍철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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