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피해자가 저항조차 하지 못한 채 목숨을 잃는 참혹한 결과가 발생했다"며 "피고인을 영원히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형을 선고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박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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