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휩쓴”이승진 박흥식1 전인혁 황형범 PBA ‘중고신인’ 2차전 돌풍 이어간다
올시즌 PBA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챔피언십’에선 중고신인 9명이 16강에 진출, 막강한 세를 과시했다. 1일 개막하는 2차전 ‘하나카드배챔피언십’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왼쪽부터) 이승진 박흥식1 전인혁 황형범. (사진=PBA) 개막전 16강에 9명이 ‘중고신인’, 이승진 4강, 김남수 박흥식1 8강, “우리금융캐피탈배에서 자신감 얻어”
- 매일경제
- 2025-07-0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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