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최지우, 5살 딸내미 동심 '와장창'…"근데 이거 걸레야"
사진=최지우 SNS 배우 최지우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팬더에게 이불 덮어주고 간 너. 근데 이거 걸레야", "병원에 있는 인형들에게도.."라는 문구들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지우의 딸이 자신의 집과 병원 등에 있는 인형들에게 이불이라며 수건과 휴지 등을 덮어준
- 텐아시아
- 2025-06-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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