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한 이스라엘 한인동포들 맞이하는 이집트 한인동포들
(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한국 국민 44명과 미국 국적 재외동포 1명이 23일(현지시간) 정부에서 제공한 버스를 이용해 이집트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대피는 재이스라엘한인회, 주이스라엘대사관, 주이집트대사관, 재이집트한인회 간 긴밀한 공조 아래 이뤄졌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2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한 이스라엘 한
- 연합포토
- 2025-06-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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