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첫승 축하 물세례 받는 조성환 대행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2-1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4연패에서 탈출했다. 조성환 감독대행은 부임 후 첫 승리를 따냈다. 경기종료 후 조성환 감독 대행이 최원준에게 축하
- OSEN
- 2025-06-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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